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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법인설립절차 비자발급절차
 


금액 비자발급 방법 및 절차
    비이민 비자의 종류 및 특징
종류 특징

A

 A-1
- Foreign Government Officials
- 대사, 영사관원, 직업외교관 및 그 직계가족
- 미국취업불가
A-2
- 외국정부 공무원 및 그 직계가족
A-3
- A-1, A-2 비자 대상자의 수행원, 고용인 및 그 직계가족

B

 B-1
- Business and Pleasure
- 상용비자 : 사업차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을 위한 비자로 미국 공항 입국시 이민국 직원으로부터
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허가되는 미국내 체류기간이 보통 3-6개월 이내의 비교적 짧은 것이 특징
- 6개월을 한도로 비자연장이 가능
- 관련된 비지니스에 관한 활동에 제한되고 일한 대가를 미국회사에서 받지못함
- 미국취업불가
B-2
- 방문비자 : 사업상이 아닌 친지방문, 관광 등의 목적으로 발급받는 비자. 관광비자로 부르기도 함

C

 C-1
- Transit 경유(통과) 비자 : 지속적인 여행을 위한 미국 경유하는 외국인
- 어떤 이유에서도 취업불가
- 단 8시간 이내에 출국할 경우 무비자로 통과가능
C-2
- 유엔본부를 통과하는 외국인
C-3
- C비자의 직계가족, 수행원의 경유

D

 D-1
- Crewmen : 선원 및 항공회사 승무원
- 미국취업 불가, 29일 까지로 체류제한

E

 E-1
- Treaty Trader and Investor
- 무역인비자 : 무역관련종사자 및 그 직계가족
E-2
- 투자비자 : 무역을 포함한 전반적인 투자자 및 그 직계가족

F

 F-1
- Student 학생비자 : Full Time 유학생에게 주어짐
- 공부하는 동안은 학교 수업 관련분야 외에서 일해서는 안됨
- 졸업후 학교측의 추천으로 미국에서 12개월간 Practical Training을 할 수 있음
F-2
- 유학생의 직계가족 입학허가서에 동거인으로 명시되어야 함

G

 G-1
- International Organization Alien (국제기관: 유엔 및 유엔관련기관)의 소속원
G-2
- 국제기관이 승인한 국가의 상주하는 소속원 (G1)을 제외한 대표
G-3
- 국제기관이 승인하지 않거나 비회원국가의 정부대표
G-4
- 국제기관 사무원, 종업원
G-5
- 정부기관원 수행원 및 G비자 소유자의 직계가족

H

 H-1
- Temporary Workers and Trainees 전문간호사 단기취업
H-2
- 전문인, 특기인의 단기취업. 6년까지 연장가능
H-3
- 임시 및 계절적 농업직
H-4
- 임시 및 계절적 농업직
H-5
- 직업연수, 견습자
H-6
- H비자 소유자의 직계가족

I

 I-1
- Information Media 언론 기관의 해외 특파원, 보도원, 및 그 직계가족
    무역인 비자 (E-1)
  유효기간은 5년이며, 한국인 신청자가 미국 사업체 지분의 50% 이상을 소유해야 하고, 무역이 상당(Substantial)해야 한다.
    투자 비자 (E-2)

  유효기간은 5년이며, 무역인 비자와 같이 신청자가 사업체지분 (투자예정법인포함) 의 50% 이상을 소유하여야 한다. 투자가 상당해야 하며, 최소투자액이 정해진것은 아니지만 대략 10만달러 이상의 투자면 가능하다.

단순한 예금이나 부동산 매입이 아닌 적극적인 투자 (active investment) 가 되어야 하며, 또한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정도의 한계투자 (marginal investment) 가 되어서는 안된다. 현지에서 고용이 있어야 하며,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를 고용해야 한다.

필요한 서류로는 비이민 비자 신청서 (Optional Form 156), 여권, 여권용 사진1매, 택배신청서, 주민등록등본 또는 호적등본, 비자접수비, 졸업증명서, 갑근세 및 재직증명서, 자격증, 주재원 (국내회사 및 미국지사의 인사조직표, 제품, 미국과의 수풀입 등 전반적인 회사관련서류, 해외투자인증서), 투자자 (투자액수 및 자금용도 등 전반적인 관련서류가 있다.
    L-1비자 (주재원비자)

  [주재원비자 획득과정]
  주재원비자 획듣과정
  ① 특징
  미국에 있는 회사와 한국에 있는 회사가 연관성이 있는 관계에서 지사에 파견올 때 받는 비자이며, 회사가 반드시 큰 회사이어야 되는 것은 아니며, 한국에 회사가 있다면 미국에 지사를 설치할 수도 있고 미국에 있는 회사가 한국 본사의 계열회사로 설립되었다는 증명서류가 있으면 주재원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.

특히 한국에 기업이 있는 경우 투자비자 (E-2) 대신에 주재원비자 (L-1)를 신청하는 것이 좋은데 그것은 L-1비자를 받기위한 투자금액이 투자비자를 받기 위한 투자금액보다 더 작아도 되기 때문이다. 참고적으로 투자비자를 받으려면 적어도 15만불정도의 투자를 해야하지만, L-1비자를 받기위해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는데는 대략 5만불 정도만 투자하면 된다.


  ② 요구사항
  - 미국과 본국 사이에 모회사와 자회사 또는 계열회사 관계가 있어야 함
- 과거 3년동안 최소1년이상 한국회사에서 계속 근무를 했어야 함
- L-1비자로 미국 회사내 전임된 기간동안 한국기업과 미국내 회사 공히 자격을 갖춘 회사로서 계속 사업을 영위해야 함
- L-1비자로 미국 회사에 전임되는 해외사원은 반드시 그 회사의 지배인 또는 중역급 간부 직원이든가 특수 전문 지식을
  소유한 사원이어야 하며, 알맞는 교육을 수료하고 실무경험이 있어야 함


  ③ 체류기간
  고용주가 요구한 기간을 주로 허용하나 처음 입국시 최고3년까지 허용하게 된다. 또한 연장기간까지 포함하여 L-1A (Manager and Executives)비자 소지자는 최고7년간, L-1B (Specialized Knowledge Personnel)비자 소지자는 최고5년을 받을 수 있다.


  ④ 신청절차
  우선 이민국에 고용주가 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받은 후, 비자 신청자가 미국대사관에 비자 발급 신청을 하여 비자를 받게됨
    예비 신청서 제출

  미국내 회사는 다음의 서류를 준비하여 이민국의 예비심사를 위해 제출한다.
- 신청서 양식 I-129 와 L 첨부서
- 신청을 뒷받침하는 내용의 회사측 서한 (추천서)
- 회사보충서류
    비자 발급 신청

  회사측에서 L-1비자를 신청한 것이 승인되면 승인통지서 (I-797B) 를 신청한 회사측에 전달하고 회사측에서는 승인통지서를 비자 신청인에게 전달하여 미대사관에 비자 신청을 한다.
이때 이민국으로부터 L-1 승인을 받은 것이 곧바로 미국입국을 허용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.
    미대사관 제출서류

  - 양식 DS-156 (표준비자 신청서)
- L-1비자 신청시 제출했던 서류
- 비자 신청자와 여권 (동반가족이 있을 경우 그들의 여권)
- 여권용사진
- 자동기계 판독비자 수수료
    미국 입국지 수속

  L-1 비자 소지자가 미국 입국지에서 입국거절을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, 이민국직원은 입국을 거부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
    입국시 소지해야 할 서류

  - 여권과 L-1 비자
- 양식 I-797 사본
- L-1비자 신청서 사본과 회사측 추천서
    유의사항

  비자 발급시 비자유효기간이 6개월 또는 1년간이라도 L-1 비자 신청 승인기간이 3년일 경우, 입국시 미국 체류기간을 3년간 받게되는 것이 통례이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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